5월 모의고사 끝났다면? 수시·정시 전략과 과목별 분석으로 입시 흐름을 꿰뚫자!
단순 성적표 확인을 넘어서, 수시·정시 진로를 정하는 분기점
시험은 끝났다. 이제부터 판단의 시간이다
2025학년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렵다”, “실수했다”,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감상을 나누고 있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점수 그 자체보다 이 시험이 무엇을 알려주는가입니다.
5월 모의고사는 흔히 말하는 ‘교육청 모의고사’ 중 두 번째 시험으로, 경기도교육청 주관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난 이 시점부터는 입시 전략과 학습 흐름 전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기점이기도 합니다.

수시 가능성은 내신+모의고사 조합으로 판단
- 내신 2.8등급 이내이면 인서울 수시 지원을 검토할 수 있음
- 의대 지원자는 내신 1.3~1.4등급 이내여야 수시 경쟁력 있음
- 그 외의 경우는 정시 준비에 집중하는 게 유리
5~6월은 ‘선택과 집중’으로 갈아타야 할 시점
- 내신에 투자할지, 수능에 집중할지 결정 필요
- 예비 수험생일 경우도 이번 모의고사 결과로 학습 방향 예측 가능
- 특히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까지 오답 유형 분석 필수
과목별 난이도 및 향후 대응 전략
이번 5월 모의고사는 전체적으로 국어·영어는 다소 어렵고, 수학은 중상 정도의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 과목 | 체감 난이도 | 특징 및 전략 |
|---|---|---|
| 국어 | ▲ 상 | 비문학 정보량 많음 → 지문 요약 연습 필수 |
| 수학 (미적분 기준) | ▶ 중상 | 4점 고난도 문항 대비 필요 → 유형 반복학습 |
| 영어 | ▲ 중상 | 지문 내용 생소함 → 어휘 기반 독해력 강화 |
| 한국사 | ▼ 중 | 예년 수준 → 기출 중심 개념 복습 유지 |
성적표 분석보다 중요한 건 ‘정오표 분석’
성적표만 보고 “몇 등급이었네” 하고 넘기는 순간, 점수 향상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는 겁니다.

정오표 분석에서 반드시 봐야 할 3가지
| 항목 | 체크 포인트 |
|---|---|
| 고정 오답 문항 | 항상 틀리는 유형 → 개념 미흡인지, 실수인지 분류 |
| 정답률 높은 문항에서 오답 | 쉬운 문항 오답 → 집중력, 실수 방지 시스템 필요 |
| 시간 분배 실패 | 마지막 2~3문항 미풀이 → 시간 안배 훈련 필요 |
수시 vs 정시, 지금 결정할 타이밍
5월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와 정시의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수시 지원 가능성 판단 기준
- 내신 2.5 이내 + 5월 모의고사 백분위 평균 85 이상 → 수시 준비 지속
- 내신 3.0 이상 + 5월 성적 불안정 → 정시로 선회 권장
- 중복 지원 대학 수를 줄이고, 전형별 전략화 필요
실전 루틴: 6월 평가원 모의고사까지
5월 모의고사 결과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6월 모평까지의 약 4주간을 실전 루틴으로 바꿔야 합니다.
학습 루틴 예시 (5월 말 ~ 6월 중순)
| 시간대 | 과목/활동 | 목표 |
|---|---|---|
| 오전 | 실전 모의 1셋 | 시간 감각 + 응시 훈련 |
| 오후 | 오답 정리 + 개념 복습 | 약점 타겟팅 |
| 저녁 | 과목별 테마 집중 | 선지 함정 분석 등 실전형 문제풀이 |
정시 진학 전략: 가채점 기반 예측도 가능
정시의 경우, 가채점 결과로 목표 대학 라인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때 고려할 3가지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표준점수: 과목별 난이도 조정 반영
- 백분위: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의 위치
- 변환 표준점수: 대학마다 반영 방식 다름 → 변환표 확인 필요

지금부터가 진짜 수능 준비
5월 모의고사는 ‘평가’의 끝이 아니라, ‘판단’의 시작입니다.
당장 등급이 높든 낮든, 중요한 건 이번 시험을 통해 무엇을 바꿀 것인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 성적이 잘 나왔다면? → 왜 잘 나왔는지를 분석하고 유지 전략 설계
- 성적이 기대 이하였다면? → 기존 학습 방식을 과감히 점검하고 교체
시험은 끝났지만 입시는 계속됩니다.
성적표는 과거지만, 전략은 미래를 바꿉니다.
지금부터 다시 쓰는 수험생활,
당신의 전략이 진짜 수능 결과를 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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